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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행 힐링코스 하조도 등대부터 상조도까지 4곳 추천

전남 여행코스
하조도
전남 여행코스 중 팽목항에서 출발해 배로 닿는 상조도와 하조도를 함께 즐기는 힐링 코스를 소개합니다. 조도대교로 이어진 두 섬을 따라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풍경을 충분히 느끼고, 등대의 일몰과 전망대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는 여정입니다. 코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하조도 — 조도군도의 중심 섬으로, 행정과 상업이 집결된 곳입니다.
  • 2. 하조도등대 — 남해안과 서해안을 잇는 항로를 안내하는 등대입니다.
  • 3. 상조도 — 역사 깊은 섬으로, 작은 섬들이 새떼처럼 흩어져 있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 4. 세방낙조 전망대 — 한국 최고의 다도해 일몰을 조망하는 전망대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섬 풍경을 따라 걷고, 바다의 시간을 느끼는 여행이에요. 하조도에서 출발해 등대와 해변을 거쳐 상조도로 건너간 뒤, 마지막으로 진도 본섬의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일몰을 맞이하는 동선입니다. 각 장소는 모두 다도해의 독특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코스 상세 안내

하조도등대
하조도등대

1코스: 하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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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도
상조도
하조도는 조도군도 154개 섬의 어미섬으로 불립니다. 주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창리길 47에 위치해 있어요. 조도면사무소와 지서 같은 행정기관은 물론, 여관과 식당, 양복점과 미장원, 사진관까지 다양한 시설이 골고루 들어서 있습니다. 하조도의 가장 큰 매력은 바다와 땅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이에요. 푸른 바다 위에 올망졸망 떠 있는 섬들,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위를 고깃배가 미끄러지듯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개를 돌리면 시골 마을의 고요한 풍경이 펼쳐지는데, 이 두 가지 풍경이 자연스럽게 공존해요. 섬 곳곳을 걸으며 바다 내음과 농촌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하조도는 여행의 시작점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섬의 일상을 천천히 음미하기 좋은 곳이에요.

하조도 지도 열기

2코스: 하조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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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낙조 전망대
세방낙조 전망대
하조도에서 가장 서쪽 끝에 자리한 하조도등대는 남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장죽수도의 요충지에 있습니다. 주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조도등대길 429예요. 빠른 조류가 흐르는 진도와 하조도 사이 항로에서 선박의 안전한 뱃길을 안내하며, 불빛은 무려 39km까지 뻗어갑니다. 등대 주변의 신전해수욕장과 모라깨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해요. 해질녘, 붉게 물든 바다와 섬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죠. 인근의 죽항도 멸치어장과 새떼처럼 몰려 있는 새끼섬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등대 자체가 섬 여행의 큰 즐거움을 주고, 해안을 따라 걷는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바람과 파도 소리를 들으며 고요한 풍광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예요.

하조도등대 지도 열기

3코스: 상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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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도와 조도대교로 연결된 상조도는 1600년대 초순창 설씨 일가가 맹성리, 동거차도, 상조도 율목 등지에서 처음 입도한 역사를 가진 섬입니다. 같은 시기에 양주허씨가 경기도에서 율목으로 이주했고, 1700년대 초에는 양주허씨 허정길이 의신면에서 입도하며 정착이 이어졌어요. 작은 섬들이 마치 새떼처럼 많이 흩어져 있다 하여 윗섬을 상조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백제시대에는 제주도 왕래 시 배가 정박하였다 하여 정주도라고도 불렸어요. 상조도는 하조도에 비해 인적이 드물고 더욱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하거나 산책하며 다도해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어요. 조도대교 위에서 바라보는 양쪽 섬의 풍경도 인상적이며, 시간이 멈춘 듯한 평화로움이 여행자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합니다.

상조도 지도 열기

4코스: 세방낙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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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의 마지막 장소인 세방낙조 전망대는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손꼽힙니다. 주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산27-3에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며, 수많은 섬들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이 해안도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로, 숲과 청정 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달릴 수 있어요. 해가 서쪽으로 기울수록 바다와 하늘은 붉은 빛으로 물들고, 섬들의 실루엣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상하조도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적합한 지점이에요. 일몰 시간대에 맞춰 방문한다면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참고사항

이 코스를 여행하려면 편한 신발과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챙기세요. 섬 곳곳을 걷고 등대와 전망대를 오르는 동선이 포함되어 있으니 운동화가 좋아요. 바닷가 지역이라 바람이 강할 수 있으니 얇은 자켓이나 바람막이를 준비하는 게 유용합니다. 하조도와 상조도를 연결하는 조도대교는 도보로 건널 수 있지만 거리가 상당해 차량 이동을 고려해야 합니다. 팽목항에서 하조도로 가는 배편은 하루에 여러 차례 운항하지만, 계절과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되니 사전에 여객선터미널의 운항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최적의 방문 시기는 봄과 가을로, 비교적 쾌적한 날씨 속에서 섬과 바다를 즐기기에 좋아요. 겨울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배편이 결항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방낙조 전망대는 일몰 시간대가 방문객으로 붐빌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게 좋습니다. 입장료나 주차 요금에 대한 정보는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필요해요. 카메라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면 장소 곳곳에서 여유롭게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방낙조 전망대 지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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