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행코스 요약 — 수승대에서 옛 선비들의 풍류를 느끼다#

- 1. 수승대 — 거창을 대표하는 명소로, 퇴계 이황이 이름을 지은 절경
- 2. 점심식사(돌담사이로) — 농가맛집으로 지정된 산나물 전문 음식점
- 3. 황산전통한옥마을 — 거창 신씨 집성촌으로 조성된 전통 한옥 마을
- 4. 정온선생고택 — 조선 중기 학자의 생가로 등록문화재
코스 상세 안내#

수승대#

이후 1543년, 거창으로 유람 온 퇴계 이황 선생이 이곳의 절경을 보고 이름이 촌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황은 ‘수승대(搜勝臺)‘로 바꾸자고 했고, 그 이름이 지금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수승대는 삼국시대에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역이었으며, 조선 때는 안의현에 속해 있다가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으로 거창군에 편입되었습니다.
수승대 주변에는 구연서원과 요수정이 나란히 자리 잡아, 아름다운 풍경 속에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바위 위에 우뚝 선 정자와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모습은 사진 찍기에도 좋고,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점심식사(돌담사이로)#
돌담사이로는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황산1길 81에 위치한 농가맛집으로, 거창군과 농촌진흥청이 공식 지정한 음식점입니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덕유산 자연의 맛 그대로 음식을 준비하는 게 특징이에요. 산나물 전문 음식점으로, 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한 끼를 차려줍니다.
식당 이름처럼 돌담이 인상적인 건물에 자리 잡고 있어, 한옥 마을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수승대와 황산전통한옥마을 사이에 있어 코스 동선상 중간 지점에서 식사하기 좋습니다.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몰릴 수 있으니, 사전에 전화(055-941-1181)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황산전통한옥마을#
황산전통한옥마을은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황산2길 13에 위치해 있으며, 수승대국민관광단지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1540년(조선 중종 35년)에 요수 신권 선생이 은거하며 ‘구연재’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거창 신씨의 집성촌 마을로 발전해 오늘날까지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전통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어, 조선 선비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좁은 골목과 돌담길이 정겹게 이어지고, 곳곳에 기와집과 정자가 들어앉아 있습니다. 마을 입구의 구연재는 신권 선생이 후학을 가르치던 곳으로, 당시 교육의 중심지였습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옛 담장과 고택이 많아 문화유산 답사에 좋은 장소입니다. 마을 안을 자유롭게 거니며 한옥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전통 한옥의 구조와 건축 양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온선생고택#
정온선생고택은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강동1길 13에 위치한 조선 중기 학자의 생가입니다. 정온(1569~1632) 선생의 생가로, 후손들이 1820년에 중창하여 지금까지 보존하고 있습니다. 정온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그의 삶과 업적을 기념하는 공간이라 역사적 가치가 큽니다.
고택의 건축적 특징을 보면, 솟을대문의 대문간 채를 들어서면 남향한 사랑채가 나옵니다. 사랑채는 ㄱ자형 평면으로, 정면 6칸, 측면 2칸 반 규모입니다. 두 줄로 된 겹집 구조와 전퇴(앞쪽 퇴칸), 내루(안쪽 누마루) 부분의 눈섭지붕이 따로 만들어진 점이 특징입니다.
조선 시대 상류층 가옥의 전형을 보여주는 건축으로, 당시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택 주변에는 정원과 돌담이 잘 정비되어 있어 선비들의 한적한 생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 상태가 좋고,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여행 준비에 도움되는 추천 용품#
- 브랜든 여행용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 — 42,300원
- 스위스밀리터리 여행 캐리어 20인치 기내용 — 158,000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여행 숙소를 찾고 계신가요?
트립닷컴에서 최저가 확인하기
